매일 아침 it 관련 글을 읽어본다. 오늘 본 글 중에는 데이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도입기 - 1편. 데이터 디스커버리란?(feat. Datahub VS Amundsen 비교 분석
데이터 드리븐의 기초 : 데이터 거버넌스

이 2가지 글이 있었다.

데이터 디스커버리

데이터 디스커버리는 기업들이 다양한 자료원으로부터 자료를 수집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이를 적용하는 절차를 말한다.

Data Discovery Platform은 분석 환경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편하고 쉽게 검색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찾을 수 없는 것은 보호할 수도 없다. 포괄적인 데이터 디스커버리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클라우드, 모바일, 로컬 네트워크 등 위치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데이터의 위치를 파악하고 나면 이를 보호할 수 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양한 내용으로 정의가 되어있으나 핵심은 데이터의 위치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대학원 때 했던 논문 내용도 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인덱싱하는 것이었는데 이에 포함되지않을까한다.

데이터 거버넌스

데이터 거버넌스는 수집에서 사용, 폐기에 이르는 데이터 수명 주기 동안 데이터 관리에 사용되는 원칙적인 접근법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란 데이터의 보안, 개인정보 보호, 정확성, 가용성, 사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가리킵니다. 여기에는 사람이 취해야 하는 조치, 따라야 하는 프로세스, 데이터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이를 지원하는 기술이 포함됩니다.

REFERENCES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743976&memberNo=43011790
https://blog.banksalad.com/tech/the-starting-of-datadiscoveryplatform-era-in-banksalad/
https://www.itworld.co.kr/tags/69184/%EB%8D%B0%EC%9D%B4%ED%84%B0%EB%94%94%EC%8A%A4%EC%BB%A4%EB%B2%84%EB%A6%AC/101116
https://brunch.co.kr/@changsikcho33ug/82
https://cloud.google.com/learn/what-is-data-governance?hl=ko